김철광

시를 읊는 녀성이 매력적입니다. 이런 편집물을 많이 올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주소: 김철광
직위: 인디아
김카다시안

북조선 열병식때 본 기억이 난다. 저런게 몇개나 있을가? 일단 전쟁이 터지면 ... 생각만해도 통쾌하다.

주소: 회계원
직위: 영국
힘난다

멋있다! 멋있어! 윤석열이 이거 보면 기겁할거다.

주소: 웰남
직위: 웰남
수리개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힘의 실체, 문자그대로 초강력!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쩍하면 항공모함을 들이밀며 허장성세하던 미국놈들이 더는 할 일이 없게 되였습니다. 미국놈의 바지가랭이에 매달려 동족상쟁을 추구하던 괴뢰들이 꼴 좋게 됐습니다. 보나마나 또 상투적인 수법으로 말같지 않은 수작을 늘어놓으며 궁지에 몰린 저들의 체면을 세워보려고 발악할것입니다.

주소: 연구사
직위: 항주
샤오

시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좋은 시를 읊어주어 감사합니다.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샤오

정말 좋은 시입니다. 매일매시각 자신을 돌이켜보게 하고 하루사업을 총화하면서 더욱 분발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가지게 됩니다. 좋은 시를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시들을 계속 올려주기 바랍니다.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흰새

1초... 일상생활에서 1초란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한생이란 바로 1초, 1초의 련속이며 생의 순간, 순간은 선택의 련속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자기를 위한 1초인가, 신념을 위한 1초인가. 자기를 위한 선택인가, 조국을 위한 선택인가. 인간과 야수의 대결에서 리인모동지가 신념으로 선택한것은 철창이였고 철창속에서의 1초, 1초는 무서운 고문과 끈질긴 회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잔악한 무리들과의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였습니다. 죽어서도 영생하는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시고 나라의 역군으로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을 위하여, 죽어도 꺾이지 않을 억센 신념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불사신처럼 싸워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신념과 의지의 화신 - 리인모동지.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았기에,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억센 신념을 지녔기에 그의 생은 영원한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신념의 생은 영원합니다. 리인모동지의 가족을 화면에서 만나게 해주신 평양모란봉편집사의 동지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북극성

영화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기쁠때나 괴로울때나 언제나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는 우리 어머니들의 진정한 사랑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특히 영화의 주제가와 함께 노래 《어머니의 노래》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노래 《어머니의 노래》를 화면음악으로 봉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합니다.

주소: 사무원
직위: 중국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