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과 꾸밈이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입니다.

학교를 졸업한지 수십년이 되여오겠지만 오늘까지도 학창시절 스승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감사의 정을 간직하고 늘 스승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는 대좌동지의 고상한 정신세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자신을 깊이 돌이켜보게 됩니다. 과연 내가 선생님께 다진 맹세대로 살고있는지, 선생님앞에 떳떳하게 나설수 있겠는지...

나의 소박한 요청을 들어주신데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백두산이라는 지명의 유래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는 우리 공화국의 법체계와 비슷한 나라를 전세계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이는 진정한 사회주의제도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당과 아버지원수님께서 몸소 애쓰신 로고의 결과물입니다.

정말 감동깊은 이야기입니다. 새로 건설한 집, 더구나 사람이 살지 않은 빈집은 썰렁하고 여러모로 불편한것이 많을것입니다. 오동지섣달에 이런 집에서 하루밤을 묵으시면서 새 집에서 살 농민들의 심정을 직접 체험해보시며 농민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정녕 위대한 평민,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조선의 이름난 명필 한석봉!

저의 요청을 들어주신 관리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선의 오늘》홈페지에 소개된 고화 《씨름》의 창작가인 김홍도의 출생년도와 그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당의 인재강국, 교육강국건설구상이 현실로 펼쳐질 날이 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조국은 또 하나의 건설의 대번영기를 맞이하고있습니다. 해마다 변하는 조국의 모습과 함께 우리 인민의 물질문화생활은 더욱 풍요하고 문명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