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의 자립경제 그렇게 대단한줄 정말 몰랐어요.

이런 북에 아무리 제재 가한들 그건 바다물 마르기 기다리는 격이죠.

정말 궁금하네요. 이북의 경제잠재력 한계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끝이 있긴 있을가요?

수소제조기술은 세계가 주목하는 21세기의 핵심에네르기기술이다.

몇년만 지나면 세상사람들은 액체수소공급소들에 줄지어 늘어선 수소전지차들을 목격하게 될것이다.

미국이 수십년동안 촘촘한 그물망으로 제재하였는데도 이런 수소제조기술을 개발한 북의 젊은 과학자들이 정말 놀랍기만 하다.

하기야 세계 몇개 나라만이 독점한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켓도 꽝꽝 만들어내는 북에서야 이런 기술쯤은 아이들 장난같을것이니까.

제재로 북의 전진을 막고 붕괴시키려던 미국이 닭쫓던 개신세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

북의 과학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정말 하늘이 낸 위인이시였습니다. 어쩌면 나라의 크고작은 일 다 돌보셔야 함에도 한 농장처녀의 《례장감》까지 세심히 마련해주시였다니, 세상에 주석님처럼 그렇게 다심하시구 인자한 분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글을 보니 정말이지 주석님이 못견디게 그립습니다.

기사 감동깊게 읽었어요. 천리마가 지금은 만리마가 되여 달린다지요. 만리마를 타고 내달리는 조국의 변천된 모습이 참말이지 몹시 보고싶습니다. 좋은 사진들 더 많이 올려주세요.

북녘동포들의 생활정서가 흠뿍 담긴 소설입니다.

대단합니다.

날로 변모되는 조선의 모습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21세기 사변들입니다.

침략의 원흉인 미제가 한손에는 감람나무가지를 들고 한손에는 피묻은 칼을 감추고 있다.
겉으로는 《대화》니, 《평화》니 뇌까리면서 뒤에서는 북을 집어삼킬 이빨을 갈고있음을 력사를 통하여 우리는 알고있다.
지금이야 말로 긴장하고 또 긴장해야 한다.
조선민족이라면 그가 북에살건 남에살건 해외에 살건 조국땅우에 서린 짙은 전쟁의 암기를 무시하지말고 미국의 정체성에 대해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미국은 북조선이 세계에서 차지한 전략적 지위를 인정하고 조건없는 대화마당으로 나와야 한다.
트럼프행정부에게 한마디 충고하건대 저들이 처한 국내외의 혼잡에서 한발이라도 빠져나오려면 평양으로 찾아와 옥류관랭면을 먹으며 한반도안정을 토의하는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