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자공장, 정말 사연많은 공장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을 더 잘 모시겠습니다.

온 지구촌을 들었다놓은 력사상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참말로 새로운 력사적출발입니다.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정치정세흐름을 주도하시며 조미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8천만겨레의 한결같은 마음 담아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기사를 무척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이 글 우리 겨레 심경의 웨침 그대로입니다.

판문점의 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대한 결단과 무비의 실천력, 불보다 뜨거운 겨레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력사의 기적이며 이 나라 삼천리에 화해의 봄, 번영의 봄을 안아온 민족의 대경사입니다.

민족의 령수이신 김정은위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돈 한푼 받지 않고 불치의 병에 걸린 로동자의 자식을 소생시켜주었다는 이것만 봐도 공화국은 참으로 사람을 귀중히 여기는 민중중심의 복지사회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민중을 귀중히 여기는 나라야말로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나라입니다.

이북의 꼬마바둑명수들 정말 보면 볼수록 귀엽네요. 과연 그애들 재간 천성일가?

내 생각엔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북의 정치가 저렇게 뛰여난 재간둥이들을 키워냈을거예요.

그야말로 부럽다! 행복하다! 감탄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