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서 생활할 때에는 직장일이 바쁜데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페결핵검진, 간염검진, 피부병검진 등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것이 시끄럽게 여겨지고 봄과 가을이면 의사들과 간호원들이 현장에까지 나와서 한사람이라도 놓칠세라 눈을 밝혀가며 콜레라, 장티브스 등 예방접종을 해주는것이 막 섬찍하게 느껴지군 하였는데 정작 조국의 품을 떠나 돈이 없으면 병원치료실문앞에도 가볼수 없는 랭혹한 현실에 부닥치고보니 내가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너무도 무심하게 받아안던 무상치료제, 예방치료제의 혜택들이 얼마나 고맙고 값비싼것이였는가 하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됩니다.
이것은 정말이지 돈보다 사람을 더 귀중히 여기는 고마운 사회주의 우리제도, 우리 집에서만 누릴수 있는 복이며 혜택입니다.
이처럼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기 위해 더 힘껏 일하겠습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겨레의 행복을 위해 중국방문의 길에서 끝없는 사색과 헌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건강과 안녕을 삼가 축원합니다!

조국의 부강과 번영을 위해, 온 겨레가 모여살 통일의 그날을 위해 온 겨레 아니 온 세계가 드리는 축원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생신날마저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경사로운 이 아침 우리의 운명과 미래, 삶과 행복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편집부 일군들,안녕하십니까?저는 이른 깊은 밤에 우리 홈페지를 방문하여 새해에 관한 동영상 그리고 글과 사진들을 보니 지난해에 이룩한 성과들이 우리 편집부의 일군들의 피타는 노력이 담겨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홈페지가 창설초기에 글을 남았는데 일군들이 즉시 답변글을 보내여 저의 소박한 의견도 들어주고 홈페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습니다.
제가 대학에 다닐때 늘 우리 홈페지를 찾아주고 올해에 직업을 찾아 사무원이 되여도 늘 우리 《조선의 오늘》을 매일마다 방문하여 조선의 오늘의 현실과 래일의 발전들을 저의 주변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질것입니다.
《조선의 오늘》이 제일입니다!

재미동포 홍흥섭선생의 이야기를 들은바있어요.

금당-2주사를 맞아본 주변친구들도 그 약에 대단한 매력을 느끼고있더군요.

무척 좋은 약인것 같아요@

끝으로 한마디!

혈궁불로정이 비행기려행자들에게 그렇게 좋다니 내 꼭 써보죠!!!

리과대학 졸업생의 한 사람으로서 모교에 대한 긍지와 애착, 자부심을 안겨주는 뜻깊은 기사를 보게 된것이 참으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대학의 연혁사에 새겨진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새롭게 접하면서 모교의 영예를 더욱 빛내이기 위해 분발해야 하겠다는 각오도 다지게 됩니다.
기사의 다음호를 기대합니다.

참말로 감동됩니다. 한 나라의 령도자가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준다는 사실은 오직 북부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거예요. 사랑과 정이 통하는 세상, 맺힌 가슴도,설음도 가셔주고 희망과 포부도 자래워주는 민중의 나라, 아이들의 천국!

이거야말로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거죠.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다심하고 따뜻한 사랑과 정이 있어 내 조국의 미래는 굳건히 담보되여있어요. 그분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조국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일성주석님의 한평생을 겨레는 잊지 못합니다.

주석님의 통일의지에 의해 해방후 남과 북의 각당, 각파가 참가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가 소집되였으며 7. 4공동성명이 채택되여 통일의 근본원칙이 마련되였습니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기 위해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김일성주석님이시였기에 생애의 마지막시각에도 밤을 지새우시며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고 력사적인 친필을 남기시였던것입니다.

아홉글자의 친필에는 김일성주석님의 고귀한 한생이 뜨겁게 어려있고 통일조선의 창창한 래일이 빛발치고있습니다.

위대한 애국헌신으로 조국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업적을 쌓으신 김일성주석님은 오늘도 래일도 우리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로 , 통일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