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화용

조선의 이름난 명필 한석봉!

저의 요청을 들어주신 관리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선의 오늘》홈페지에 소개된 고화 《씨름》의 창작가인 김홍도의 출생년도와 그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중국남경
직업: 서예애호가
그리워

우리 당의 인재강국, 교육강국건설구상이 현실로 펼쳐질 날이 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소: 해외
직업: 연구사
그리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조국은 또 하나의 건설의 대번영기를 맞이하고있습니다. 해마다 변하는 조국의 모습과 함께 우리 인민의 물질문화생활은 더욱 풍요하고 문명해질것입니다.

주소: 해외
직업: 연구사
새별

백두산천지호반에서 나온 제단유적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주소: 심양
직업: 대학생
금강산_최고

주체112(2023)년 뜻깊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분출된 우리 인민들의 격정과 환희는 우리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루어주신 진정한 사회주의조선에서 살아가는 인민들의 참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소: 필리핀
직업: 보건
그리워

장재도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바래워드리려고 군인들과 가족들이 허리를 치는 바다물속에 뛰여들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합니다.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광경이였습니다. 온 세계가 경탄하고 부러워했습니다. 장재도를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때의 일이 가슴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다고 하시며 친어버이를 바래워드리려고 따라나선 자식들이 차디찬 바다물속에 뛰여들지 못하게 하라는 명령을 내리시였다는 사실을 접하고보니 가슴이 더욱 뜨거워납니다. 최고사령관은 전사들을 친자식으로 뜨겁게 사랑하고, 전사들은 최고사령관과 더 가까이, 더 오래 있고싶어하는 이 현실은 오직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세계는 똑똑히 알아야 할것입니다.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이 친혈육의 정으로 굳게 뭉친 이런 군대를 당할자가 세상에 있는가를!!!

주소: 해외
직업: 연구사
그리워

정항명, 얼굴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의 이름은 온 나라가 다 압니다. 개인적으로 후에 누가 자기가 정항명이라면 구면지기처럼 반가워할것 같습니다. 섬초소의 이름없던 한 어린이에게도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현실입니다.

주소: 해외
직업: 연구사
그리워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사람못살 고장이 행복의 리상촌으로 전변된 곳이 어찌 소삼정리 하나이겠습니까?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명절날, 휴식날은 물론 자신의 생신날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땅우에 만사람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 락원이 일떠설수 있었습니다.

주소: 해외
직업: 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