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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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읽고나니 문득 어릴 때 즐겨부르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다섯살난 내 동생 옥이가 문득 엉뚱하게 물어보았죠, 언니야 당이란 무슨 말이나? 두눈 깜빡깜빡 물어보았죠.》 우리 사회주의조선의 어린이들에겐 그 뜻이 너무 크고 깊어 리해할수 없는 문제들이 너무도 많지 않을가요? 어린 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벅차고 심오한 그 뜻, 살면서 받아안고, 영원히 이어지는 그 사랑의 세계! 5살난 어린 처녀애가 리해할수 없는 고마움의 눈물을 그 애도 크면서 많이도 흘리게 될것이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피와 땀 바치며, 불타는 정열의 열매, 보답의 열매, 티없이 맑고 깨끗한 진정이 어린 창조물의 열매에 기뻐서 울고, 환희에 울고 웃는 우리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사람들! 정녕
주소: 베이징
직업: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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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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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던 소박하고 생활적인 이야기들을 알게 되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평민이십니다. 앞으로 조선에 대해 더 많이 더 광범히 소개해주십시오. 또한 시가 리듬, 강약이 있고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주소: 연변
직업: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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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빛같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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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리는 모든 행복이 위대한 장군님의 천신만고의 전선길, 경애하는 원수님의 아슬아슬한 화선길에서 지켜지고 꽃펴나고 있는것을 다시금 감명깊게 느끼게 됩니다. 좋은 시를 올려주어 고맙습니다.
주소: 중국 단동
직업: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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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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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과 꾸밈이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입니다.
주소: 해외
직업: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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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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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한지 수십년이 되여오겠지만 오늘까지도 학창시절 스승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감사의 정을 간직하고 늘 스승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는 대좌동지의 고상한 정신세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자신을 깊이 돌이켜보게 됩니다. 과연 내가 선생님께 다진 맹세대로 살고있는지, 선생님앞에 떳떳하게 나설수 있겠는지...
주소: 해외
직업: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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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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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박한 요청을 들어주신데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주소: 심양
직업: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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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_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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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주소: 필리핀
직업: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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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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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깊은 이야기입니다. 새로 건설한 집, 더구나 사람이 살지 않은 빈집은 썰렁하고 여러모로 불편한것이 많을것입니다. 오동지섣달에 이런 집에서 하루밤을 묵으시면서 새 집에서 살 농민들의 심정을 직접 체험해보시며 농민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신
주소: 해외
직업: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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