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신심이 생기고 조국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들을 더많이 찾아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가다듬게 됩니다.
투고자: 일심단결
주소: 중국 베이징
직업: 회사직원
저는 조선을 정말 그립습니다.지난 여름방학에 아주 행운으로 송도원에 즐거운 야영생활을 보냈습니다.저에게 준 인상은 정말 깊습니다.언제나 일심단결하고 웃으며 고난을 헤친 조선인민들의 참된 모습이 눈앞에 다시 어린것 만 같습니다.
투고자: 류경
주소: 중국 청도
직업: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