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새 거리가 몹시 기대됩니다. 청년들이 떨쳐나선 서포지구 건설장 분위기는 지금 어떤가요?
소박한 요청을 들어주신 편집사의 기자분들에게 무슨 말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지금 우리 민족의 력사에 대하여 연구하는데 《조선의 오늘》홈페지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한가지 더 부탁드릴것은 평양이라는 지명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합니다. 명절을 맞이한 조선녀성들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