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음악 업로드에 감사드립니다. 조선문화에 접할수 있는 사이트운영에 감사드립니다. 음악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보천보전자악단에 의한 「우리의 김정일 동지」 「우리는 수령님의 제자」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를 듣고싶습니다. 업로드해 주시면 매우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음악을 요청하고싶습니다. 최삼숙씨가 부르는 〈내 사랑하는 꽃〉을 듣고싶습니다. 최삼숙씨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성을 사랑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
저희 괴로움 들으셨어요?? 무너지는 교권에 죽어가는 교사, 참담한 마음입니다.
북의 교사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나요? 물론 행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