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편집물 《용사들》에서 나오는 시 《용사들》 (1950년 김상훈 작)을 올려주십시오.

투고자: 열정
주소: 사업
직업: 베이징

오영재선생이 지은 시 《어머니의 당부》를 올려주십시오.

투고자: 열정
주소: 베이징
직업: 사업

안녕하십니까? 조령출 작사, 리면상 작곡 노래 《어머니의 노래》를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투고자: 북극성
주소: 중국 베이징
직업: 사무원

《조국이 너를 사랑하게 하라》...너 때로 자신에게 물어보라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애국의 참뜻을 새겨주는 좋은 시라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고자: 희망
주소: 로씨야
직업: 학생

로동자들이 행복하게 사는 북소식을 들을수록 정말 부러워 못견디겠다. 거기에다 미국도 일본도 무시한채 제 갈길을 당당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같은 동족으로서 자부가 느껴진다. 이런 북과 싸우겠다는것은 그야말로 미친짓이다. 윤썩열! 더러운 그 이름만 불러도 화난다. 민생은 뒤전에 밀어놓고 양키, 쪽발이들과 입을 맞추면서 경제위기에 안보위기까지 키우는 꼴은 정말 못봐주겠다. 말로는 계속 안보를 떠드는데 실지 안보리스크는 윤썩열 너다. 미국과 너만 없어지면 안보위기 걱정안해도 되니 싹 꺼져라!!!

투고자: 독재심판
주소: 룡산
직업: 로동자

북에서는 해방후에 친일파들을 싹 쓸어버렸는데 남에서는 아직도 친일파들이 활개치고 다녀요. 석열이는 완용이도 얼굴붉힐 특등매국노, 바이든의 삽살개지요. 쪽발이와 양키발밑에 설설기면서 수족이 되여 날뛰는 저런 역적들때문에 세상이 소란스러워요. 외세에 붙어사는 매국노들은 태평양 바다가운데로 활활 쓸어버립시다.

투고자: 진실
주소: 중국
직업: 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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