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괴로움 들으셨어요?? 무너지는 교권에 죽어가는 교사, 참담한 마음입니다.

북의 교사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나요? 물론 행복하겠죠?!

투고자: 무너지는 교권
주소: 서울
직업: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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