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떠나 해외에 있으니 바른길 가라 떠밀어주던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몹시도 그리워지고 무심하게만 듣던 조국의 시와 노래 한편한편이 새로운 의미로 안겨들고있습니다. 이 시를 들으며 눈물지으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모습을 안고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언제나 앞장에 서있을것입니다. 시 《나는 어머니를 사랑한다》의 전문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