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동지들. 《우리 함께》 와 《이 시각 평양, 그 한토막》동영상들을 보면서 약동하고 투쟁하는 우리 조국, 내 고향 평양의 모습을 진실하면서도 실감있게 감명이 깊도록 보았습니다. 특히 김상오선생의 서정시 《나의 조국》, 오영재선생의 《어머니의 당부》를 보고 또 보면서 나의 어머니 하나만이 아닌 우리 모든 어머니의 당부가 무엇인지, 그것은 곧 우리 수령님 찾아주시고 우리 장군님 빛내주신 나의 조국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세상에서 제일 으뜸인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서 자신을 더욱 가다듬고 헌신분투해야 한다는 자각이 더더욱 굳어지게 합니다. 소꿉시절 뛰놀던 대동강과 함께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들과 또다시 천지개벽될 평양의 모습을 그리며 노래 《대동강 나의 사랑아》 이 노래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