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매일 새라새로운 조국의 소식을 해외에서 접하고 보니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해집니다. 조국의 숨결을 서정시 《어머니》에 대한 랑독을 통하여 더욱더 소중히 가다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