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에 날마다 약동하고 비약하는 조국의 소식들을 들을 때마다 자신은 조국의 숨결에 얼마나 보폭을 맞추고있는가를 되새겨보며 마음을 다시금 가다듬게 됩니다. 《우리함께》통로로 시《어머니의 당부》를 화면과 함께 방영해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조국의 당부로 듣고싶습니다.
정말 좋은 시들입니다. 어머니의 당부, 조국의 당부를 순간도 잊지 않고 조국의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살게 해주는 명작들입니다.
정말 훌륭한 시입니다.
I hope that too.
같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