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우리 원수님 서시였던 자리입니다.》
1    [2023-05-15]
《우리의 집은 당의 품입니다!》
   [2023-05-15]
인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가장 높은 경지에서 체현하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인간사랑의 위대한 화폭.
   [2023-05-15]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2023-05-14]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은 진정한 인민의 수령만이 일떠세울수 있다.​
   [2023-05-14]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믿음은 날이 갈수록 더욱 철석으로 굳어지고있다​.
   [2023-05-13]
아이들이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우리 공화국!
   [2023-05-13]
언제나 쉬임없이 달리는 물고기수송의 길이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을 싣고 달린다는 남다른 영예로 하여 우리 운전사들의 심정은 더더욱 긍지스럽기만 하다.
   [202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