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안겨 사는 우리 어린이들처럼 복받은 학생소년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겠는가.
   [2023-09-21]
위대한 장군님은 정녕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의 마음속에 한점의 그늘도 없도록 따사로운 해빛을 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2023-09-21]
우리의 일심단결은 어버이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마련해주신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다. ​​
   [2023-09-20]
세상에는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찬란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는 어머니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1    [2023-09-20]
눈물의 《아리랑》이 행복의 《아리랑》으로!
   [2023-09-20]
거침없이 밀려오던 바다안개가 부대주변의 소나무숲에 이르러 천천히 흐름을 멈추더니 병영둘레를 빙 감싸며 《안개성벽》을 펼치였다.
1    [2023-09-20]
위대한 수령님은 만민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1    [2023-09-20]
오늘만이 아닌 래일까지도 책임지고 보살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수 있다.​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