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력사의 모진 광풍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자주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모습에서 국제사회계가 다시금 절감하는 철의 진리가 있다.
   [2023-03-24]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이 나라 천만자식을 따뜻이 품에 안아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산다.
   [2023-03-24]
희세의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진보적인류의 경모의 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2023-03-24]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는 대학입학통지서를 파견장으로 바꾸어쥐고 달려나온 청년들의 위훈도 새겨지고있다.
   [2023-03-24]
떠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2023-03-24]
우리 당은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실현한 위대한 당, 불패의 혁명적당이다.
   [2023-03-24]
송화거리뿐 아니라 수도 평양에 일떠설 사랑의 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응축된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세세년년 빛을 뿌리리라.​
   [2023-03-23]
그렇듯 귀중한 조국이 어찌 침략자들에게 단 한치인들 찬탈당할수 있으며 그러한 조국을 지켜선 군민의 힘이 어찌 무궁무진하지 않을수 있으랴.​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