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견디게 뵙고싶은 우리 원수님, 이 밤의 행복을 그이께 아뢰이고싶어라!
   [2023-03-30]
고향집 어머니의 다심한 정으로 기쁨도 함께 나누시고 슬픔도 함께 가셔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
   [2023-03-30]
우리 로농적위군 대원들은 가증스러운 원쑤들을 단매에 때려부실 멸적의 의지를 안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겠다.​
   [2023-03-29]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2023-03-29]
조국의 귀중함을 그 누구보다도 더 절감하고있는 청년들의 보복열기는 더욱 불탄다.
   [2023-03-29]
5천년민족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빛나는 미래가 설계된 옛 창덕학교!​
1    [2023-03-29]
은혜로운 해빛아래 나날이 끝없이 아름답게 변모되여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는 《불행》이라는 말이 《철거》라는 말과 더는 함께 어울릴수 없게 되였으며 영원히 사라져버렸다.
1    [2023-03-29]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대중이다​​!
   [20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