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평양자라공장의 면모를 새롭게 일신시켜주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2023-08-10]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 세계인민들로부터 수많은 진귀한 선물들을 받으시였다.​​​​​​​​
   [2023-08-10]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포연탄우도 결연히 앞장에서 뚫고나가신 비범한 령장이시였다.​
   [2023-08-09]
해방된 조선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녀성의 노래》.​
1    [2023-08-09]
어떤 사람이 진짜강자인가. 나는 이 물음에 대해 자주 생각해보군 한다.
1    [2023-08-09]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새로 닦아놓고 준공검사를 기다린다는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대낮에 행군할데 대한 대담무쌍한 작전을 펼치시였다.​
   [2023-08-08]
행복의 두만강은 흐르고 흐르리라.
   [2023-08-08]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과 하시는 사랑의 약속에 떠받들려 이 땅에는 행복의 별천지가 펼쳐지고 인민이 누릴 만복의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