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의 혁명적의리와 동지적사랑은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2023-05-23]
조국청년들과의 만남은 순간이였지만 그들의 모습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조선의 모습이였고 더욱 귀중히 새겨안게 되는 어머니조국의 모습이였다.​
1    [2023-05-23]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인민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바라는가를 늘 생각해보며 오직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 인민들이 바라는 일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2023-05-23]
웃음바다, 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신 세상에 둘도 없는 정과 사랑의 바다이다.​
   [2023-05-22]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비범한 통찰력과 뛰여난 예지로 명당자리에 서해갑문위치를 몸소 잡아주시였다.​
   [2023-05-22]
청년강국의 위용은 다름아닌 청춘시절 창공에 치솟는 포부와 리상이고 세상이 좁다하게 일판을 벌리며 단숨에 산악도 떠옮기고 날바다도 메우며 세상을 뒤흔드는 멋이다.​
1    [2023-05-22]
아름다운 모습으로 길이길이 남을 우리의 삶을 축복하며 사진없는 영웅은 속삭인다.​
2    [2023-05-21]
몸소 자력갱생대진군의 진두에 서시여 천만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우리 원수님.
   [202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