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가의 가장 큰 존엄이고 영예이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만이 지닐수 있는 이 세상 가장 값높은 칭호,​
   [2023-04-06]
이 땅에 솟아난 수많은 인민의 재부들은 세상에 둘도없는 위인의 정서, 세상에 다시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락으로 일떠선 사랑과 정의 결정체들이다.​
   [2023-04-05]
이 일화는 주체61(1972)년 5월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이다.​
   [2023-04-05]
희세의 령장의 손길아래 다지고다져온 막강한 군사적힘이 있기에 이 땅의 평화는 굳건히 수호되는것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인민의 만복을 후손만대로 영원히 담보해주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세세년년 위용떨칠것이다.
   [2023-04-04]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한 구분대의 병사를 만나주시고 총잡은 병사의 사명에 대해 가르쳐주시였다.
   [2023-04-04]
오늘 이 땅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비약과 변혁은 병진이 안아온 열매들이다.
   [2023-04-03]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으시여 남기신 일화이다.​
   [2023-04-03]
미국은 조선이라는 《무쇠마치》앞에 놓인 《가공소재》라는 처지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