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밑에는 약졸이 없듯이 ​오늘 우리가 강위력한 국가방위력, 불패의 군력을 지닐수 있은것은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모신데 있다.​
   [2023-04-09]
투철한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을 빛내이시고 수십성상의 혁명령도사를 백승으로 수놓으시였으며 숭고한 애민헌신의 자욱을 이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자주시대의 개척자, 세계정치원로, 불세출의 대성인으로 우러르는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가 세기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2023-04-09]
오늘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2023-04-09]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우리 인민들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아끼고 사랑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2023-04-0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1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불멸의 려정》이 개막되였다.​
   [2023-04-08]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세계가 끝이 없듯이 그 품에 안겨사는 인민의 긍지와 행복도 끝이 없다​.
   [2023-04-08]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문학예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심오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2023-04-08]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은 오늘보다 래일을 더 중시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한생이였다.
   [202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