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나 직위에 인격이 있는것이 아니며 얼굴이 잘나서 인품이 오르는것도 아니다. 말버릇이 단정하면 존경을 받고 반대로 거치르고 사나우면 존엄과 품격을 잃게 된다.
2    [2015-07-09]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1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에티오피아의 행사장들에서 울려나온 위인칭송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2    [2015-07-08]
자주성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세계인민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시여 숭고한 국제주의의 귀감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목소리는 오늘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울려나오고있다.
2    [2015-07-08]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우리 인민들과 세계인민들의 열렬한 그리움과 영생축원의 마음이 영원한 칭송의 메아리로 끝없이 울려퍼진다.
2    [2015-07-0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위업은 앞으로도 영원히 계승된다는것이 국제사회계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2    [2015-07-08]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위대한대원수님들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 모든 기쁨과 행복을 찾으시는 고결한 충정의 귀감이시다.
2    [2015-07-08]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게 된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삼고 수령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2    [2015-07-08]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인민이 이룩한 모든 승리의 빛나는 상징이시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반제반미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여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천하제일명장이시다.
2    [201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