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면 많은것을 잊는다고 한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은 그이께서 우리 민족과 인류력사앞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2    [2015-03-05]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념원대로 기어이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고야말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담고 가요 《밭갈이노래》는 이 땅우에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2    [2015-03-05]
대홍이와 홍단이,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지어주신 이름은 진정 백두삼천리벌의 미래들에게 주신 축복이였다.
2    [2015-03-05]
선군의 총대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이 땅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앞당겨오시려는 백두산천출명장의 위대한 철의 선언, 분노한 백두산혁명강군의 복수의 타격에 원쑤들은 다시는 머리를 쳐들고 하늘을 보지 못하게 된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다.
2    [2015-03-05]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동족대결책동이 극심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투비행사들과 함께 심으신 나무! 력사에 불멸할 그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승리한 래일과 강성번영하는 통일조국의 미래를 본다.
2    [2015-03-04]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손수 마련해가지고오신 구름향나무, 은빛종비나무, 수삼나무, 은행나무를 심을 장소를 정해주시고 전투비행사들과 함께 식수를 하시였다.
2    [2015-03-04]
오늘 언론, 출판의 자유가 수많은 나라들에서 인권의 기본내용의 하나로 공인되고 국가의 기본법인 헌법들에 명문화되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에서처럼 인민대중의 진정한 언론, 출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2    [2015-03-04]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내 조국에 봄을 안고 찾아온 3월, 봄빛으로 푸르러가는 내 조국의 산과 들을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이 땅의 봄을 그토록 사랑하시던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다시금 되새겨본다.
2    [20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