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은 누구나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가슴속에 신념으로 간직하고 산다.​
   [2023-06-05]
엄혹한 시련속에서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기였다. 그것은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따르는 인민의 승리였다.​
   [2023-06-05]
낮이나 밤이나 병사들의 가슴속에 그리도 찬연히 빛나 불가능을 모르는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하게 하는 그리움의 별인 북두칠성​.
   [2023-06-05]
우리는 가정의 재부도 조국의 재부속에서, 가정의 행복도 인민의 행복속에서 찾으며 자기를 깡그리 다 바쳐가고있다.​
   [2023-06-05]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군대의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남기신 일화이다.
   [2023-06-05]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시고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모셔진 유화 《보천보의 홰불》은 우리 마음을 못 잊을 그날에로 이끌어간다.​
   [2023-06-04]
우리 공화국의 천만군민은 이 땅에 태를 묻은 누구에게나 정치적생명을 주고 값높은 삶을 빛내여주는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당이라고 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2023-06-04]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꿈에서나 그려보던 별나라, 달나라에도 없고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밤이 소리없이 깊어가고있다.​
   [202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