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씨앗이라도 그 뿌리를 어떤 토양에 두었는가에 따라 열매도 달라진다.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높아만 가는 공화국의 밝고 명랑한 사회상에서 우리는 어느 곳이 락원이고 지옥이며 민족의 미래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볼수 있다.
[2015-04-16]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남들 같으면 열번도 더 무너졌을 그 엄혹한 시련의 시기
오늘 지구상에는 200여개를 헤아리는 나라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과 같이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제 할 소리를 다 하면서 민족의
가공품 하나를 만들어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도록 하시려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뜨겁게 맥박치는 노래 《사향가》, 바로 여기에 조국과 인민을 위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