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원예사의 노력을 떠나 만발하는 화원을 생각할수 없듯이 내 나라에 펼쳐진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아름다운 기풍은 도덕의리의
이번 영화상영주간에는
전시회장에는 아크릴화 《우리 손에 쥐여진 총대에 조선혁명의 승리가 있다》를 비롯한
뜻깊은 올해를 조국력사에 특기할
몸소 베아링볼분할작업을 해보시고 수행원들에게도 시켜보신
누가 시킨적도 없었다. 강요한적은 더구나 없었다. 하지만 이 땅에 공기처럼 흐르는 흠모의 열기,그것은 정녕 위대한 어버이를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이 나라 인민들의 신념의 분출이였고 충정의 마음이였다.
[2015-02-12]조국해방전쟁후 조미군사대결 《제3회전》으로 불리운 《판문점사건》에서도 또다시 승리하여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2015-02-12]《푸에블로》호나포에 이어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의 격추는 사실상 인민군대가 우리 조국의 그 어디로든 적들이 기여들면 즉시에 요정낼수 있게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준비하여온 덫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통채로 걸린것이나 다를바 없었다.
[201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