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하늘의 고양이》로 불리운 정찰직승기를 단방에 쏴떨군것은 그 어떤 원쑤가 우리의 령토와 령공, 령해를 감히 침범한다면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것을 보여준것이다.
[2015-02-14]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려는 사대주의적경향을 철저히 반대하여야 한다.
[2015-02-14]공화국의 령공에 기여들었다가 강물속에 처박힌 적기의 검은 동체는 침략과 도발에 미쳐날뛰는자들의 말로가 어떻게 끝나는가를 보여주었다.
[2015-02-13]한방울의 물에 우주가 비끼듯 불멸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