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밝고 씩씩하게 자라는 한 무산소년의 야영일기를 전하려고 한다.​​
1    [2022-12-12]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루하루, 정녕 그것은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무한한 헌신의 하루하루인것이다.​
   [2022-12-12]
날이 갈수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은 더더욱 뜨거워지고있다.​
   [2022-12-11]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더없는 락을 찾으시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현지지도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
   [2022-12-11]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통이 큰 타산안을 세워주시였다.​
   [2022-12-11]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까지 합쳐 친부모도 줄수 없는 크나큰 사랑과 정을 끝없이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우리 원아들은 온 세상이 들썩하게 행복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며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
   [2022-12-11]
철령! 이 땅에 사는 우리 인민 누구나 눈내리는 그 언덕에 자신들의 마음을 세워보고있다.
   [2022-12-10]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202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