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세상을 둘러보아도 우리 인민과 같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무상의 행복과 자부를 안고 사는 인민은 없다.​
   [2022-12-24]
소년단대회대표들의 모습에서 조국의 미래를 본다.
   [2022-12-24]
12월 24일은 우리 조국과 우리 인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의의깊은 날이다.​
   [2022-12-24]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억척으로 다져지고 공고발전해온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을 여러 나라 언론들이 찬양하였다.​
   [2022-12-24]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혁명생애에 대하여 하신 교시이다.​​
   [2022-12-24]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하신 말씀이다.​​​
   [2022-12-24]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당과 국가와 인민의 운명은 강력한 혁명무력에 의해서만 수호될수 있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
   [2022-12-24]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환희로 삼천리가 세차게 끓어번지던 때로부터 어느덧 세월은 흘러 31년이 되였다.​
   [202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