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기공장의 창설, 이것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건국의 초행길에서 자위의 보검을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의지의 발현이였으며 주체적국방공업의 자랑찬 력사의 시작을 알리는 위대한 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자주성을 견지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
희망과 기쁨속에 바라보는 정월대보름달.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신념과 끝없는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의 천리방선은 무적의 생새로 더욱 솟구치고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은것이다.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각별한 관심과 사랑은 모든 군사학교의 학생들이 열심히 배우고 훈련하여 현대적정규무력의 골간으로 튼튼히 자라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이 일화는 주체101(2012)년 9월 4일에 있은 이야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령장이시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