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복무를 하는 자식들의 영예사진을 받았을 때 부모들의 심정은 과연 어떻겠는가.
   [2023-03-15]
공화국에서 3월에 들어와서도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련일 백두산으로 오르고있다.​
   [2023-03-14]
령도자와 평범한 인민들사이에 오고간 사랑과 믿음의 편지들은 주체조선의 일심단결, 혼연일체가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2023-03-14]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라는 친근한 부름은 세세년년 영광과 행복, 긍지와 자부의 대명사로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2023-03-14]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자강을 동력으로 하여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2023-03-14]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련포온실농장에 륜전기재들과 많은 설비들을 보내주시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2023-03-13]
아름다운 꽃에는 원예사의 정성이 깃들어있듯이 우리 조국에 펼쳐진 풍경에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천만의 심장에 심어주신 애국의 마음들이 깃들어있지 않던가.​
   [2023-03-13]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터치는 우리 인민들의 환호와 격정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는 눈물겨운 화폭이다.
1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