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역의 동포들에게 따뜻한 새해의 축복을 보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위대한 수령님은 력사의 그 어느 이름있는 군사가, 명장들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비범한 군사적지략을 지니신 강철의 령장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우리 어머니들을 값높이 내세워주고 그들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는 고귀한 자양분이다.
인민들을 위하시고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 최고사령부의 남새밭이 생겨나게 되였다.
공화국에서 새해에 들어와 보름 남짓한 기간에 전국각지의 수십개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자그마한 문화유산도 소중히 여기시고 빛내여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민족애.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귀중한 가르치심에는 자주정치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불패의 위력이 있다는 철리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무릇 사람들은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