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전거리의 야경이 볼수록 장관입니다. 그아름다운 평양의 밤거리를 발목이 시도록, 이밤이 지새도록 막 걷고싶어 마음은 한달음에 달려갑니다. 특히 고층아빠트에서 내려찍은 시내 야경은 참말로 황홀합니다. 내가 당장 창전거리아빠트 창문에 올라선 심정입니다. 사진사의 기술이 참 높으신것같은데요. 앞으로 많이 부탁합니다.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그리고 김일성종합대학 살림집에서 내려다보는 시내의 야경도 찍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부탁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