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의 날이 왔어요
- 대성구역 려명초급중학교에서 -
준비운동을 하자요! 하나, 둘, 셋
이젠 빨리 물속에 들어갔으면...
빨리 내려가렴.
야 정말 좋구나!
아, 시원해!
참으로 다정한 쌍둥이형제
물속에서도 꼭같은 쌍둥이들의 모습
상쾌한 기분에 물장구도 힘차게
사진애호가 김 윤 혁
와, 북의 아이들 참 예쁘네. 쌍둥이 형제가 더 멋져요.
대북소식통들에선 북 애들 못먹어 말랐다더니 그 거짓말 대번에 빵짱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