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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변을 

 

 

49) 축산업발전에서 어떤 새로운 전환들이 일어나고있는가

 

 

축산업을 결정적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질적인 변혁을 가져오기 위해 최근시기 공화국에서는 축산업발전에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력량을 집중시켜 성과를 거두고있다.

축산업발전에서의 새로운 전환은 우선 대담하게 결심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대규모의 축산기지를 일떠세워 축산물생산에서 커다란 전환을 일으켜나가고있는것이다.

2012년부터 전격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세포지구의 대규모축산기지건설이 그 대표적실례라고 할수 있다.

세포등판은 해발고가 평균 600여m이고 오리새, 자주꽃자리풀과 같은 집짐승먹이풀, 뚝감자, 무우, 사탕무우 등이 잘 자랄뿐아니라 년평균강수량도 많고 년평균기온도 적당하며 통풍조건이 좋아 집짐승기르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 명당자리인 세포등판을 우리 식으로 개간하여 대규모축산기지로 전변시킴으로써 축산업발전에서 비약을 안아오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세포, 평강, 이천지구의 넓은 면적에 수만정보의 풀판을 조성하며 천수백동의 살림집들과 집짐승우리들, 고기 및 젖가공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수백km의 방목도로들을 불과 몇년어간에 끝내야 하는 세포지구 대규모축산기지건설은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참으로 방대하고 어려운 대자연개조전투이다.

기성의 관념,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대담한 결심과 실천에 세계가 놀라움을 표시한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구상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축산기지건설자들은 2012년 12월 개간의 첫삽을 박은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경험도 없고 부족한것이 더 많지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광란하는 자연과 맞서 세포전역에서 사람들을 경탄시키는 천지개벽의 전변을 안아오고있다.

남들 같으면 엄두도 못 낼 3년도 안되는 기간에 수만정보의 풀판을 새로 조성하였으며 지난해에는 풀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도로공사와 살림집건설, 집짐승우리와 공공건물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과 우량품종의 집짐승을 확보하는 사업에서도 혁신이 일어나 올해의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뜻깊게 장식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제 멀지 않아 하나의 종합적인 대규모축산기지로 전변된 세포등판에 수많은 집짐승들이 떼지어 흐르고 고기폭포가 쏟아져나와 축산물생산에서 또 하나의 기적을 안아올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4(2015)년 1월 력사적인 로작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을 다그치며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를 발표하시여 나라의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지금 나라의 전반적축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되고있다.

이미 마련된 현대적인 축산기지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인민사랑에 의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현대적이고 생산능력이 높은 닭공장, 돼지공장, 오리공장, 소목장을 비롯한 축산기지들이 일떠섰다.

이 축산기지들에서 생산을 정상화만 해도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해줄수 있다.

축산부문에서는 지난 시기 생산정상화에서 제기되였던 여러가지 편향들을 바로잡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축산기지들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데서부터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 생산정상화의 목표와 과학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고기와 알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나가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고있다.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해서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농촌세대들의 개인축산을 다같이 발전시켜나가도록 하고있다.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농촌세대들의 개인축산을 발전시키는것은 국가적인 큰 투자없이 축산물생산을 늘일수 있는 중요한 방도로 된다.

전군중적운동으로 축산물생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농장들에서 공동축산과 함께 개인축산도 활성화되여 집집마다 집짐승들이 욱실거리는것이 사회주의농촌의 하나의 풍치로 되고있다.

농촌경리에서뿐아니라 인민경제의 어느 단위에서나 축산이 더욱 장려되고있다.

축산에서 기본인 종자와 사료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에서도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최근에 수확고와 영양가가 놀라울 정도로 높은 먹이작물인 애국풀의 재배방법을 확립하고 전국적범위에서 재배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짐으로써 풀먹는집짐승먹이문제를 풀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것이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이다.

이렇듯 축산물생산이 다방면적으로 활성화되여 지난 시기와 대비할수 없을만큼 국내에서 생산된 갖가지 고기와 알, 그 가공제품들이 사람들의 식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하여주고있다.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과 함께 일어나고있는 축산업발전에서의 새로운 전환은 하루빨리 먹는 문제를 해결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시려는 절세의 위인들의 숭고한 뜻과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고있음을 뚜렷이 확증하여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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