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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40) 과학기술강국화 투쟁목표의 정당성은 무엇인가

 

 

과학기술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과학기술에서 앞서나가면 강자가 되고 뒤자리를 차지하면 약자로 밀려나기 마련이다.

지금 공화국은 과학기술강국화를 과학기술발전에서 중요한 투쟁목표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과학기술강국화의 투쟁목표에는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며 생산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도록 함으로써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와 웅대한 구상이 깃들어있다.

과학기술강국화는 강성국가건설의 실천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투쟁목표이다.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심화되고있다.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이며 경공업부문과 인민경제의 선행부문, 중요공업부문들을 추켜세우는 근본열쇠는 과학기술이다.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자체의 력량과 자체의 원료, 자재에 의거하여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으며 인민들이 좋아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질좋은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것이다.

아직 애로와 난관이 더 많은 조건에서 모든 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높은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면 결정적으로 과학기술에 의거해야 하는것이다.

더우기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이 단순한 실무적문제만이 아니라는데 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적대세력들은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으로 과학기술봉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세계를 향하여 비약해나가는 공화국의 전진을 가로막고 공화국을 과학기술의 노예로 만들려는것이 적대세력들이 추구하고있는 비렬한 목적이다.

적들의 흉심을 단호히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위대한 전변을 이룩하는 지름길도 다름아닌 과학기술강국화에 달려있다.

공화국에서는 지금 과학기술강국건설을 위한 국가과학기술발전전략에 기초하여 당면한것과 전망적인것을 다같이 내다보면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풀어나가고있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이 최대로 발양되고있는것이다.

2013년 11월에 있은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를 계기로 온 나라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발전에 박차를 가하여 가까운 앞날에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오를 일념에 넘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지금 과학기술발전의 새로운 전성기에 들어선 시대의 거창한 숨결에 호흡하여 분발해나선 과학자, 기술자들의 기상은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과학기술강국화실현의 전략적과업은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전환시키는것이다.

이를 위해 핵심기초기술을 비롯한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비약시키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높이 나라의 경제를 CNC화된 경제, 과학기술집약형경제로 확고히 전환시키는데 힘을 넣고있다.

정보산업, 나노산업, 생물산업과 같은 첨단산업을 대대적으로 창설하고 과학연구기관들과 대학들마다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를 특색있게 꾸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사업도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다.

과학기술강국화의 높은 투쟁목표와 그 실현을 위한 힘찬 투쟁과 더불어 과학기술분야에서도 세계를 당당히 앞서나가려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가 온 세상에 남김없이 발휘되여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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