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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약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경제강국으로

 

 

36) 현시기 나라의 대외무역발전에서 주목되는것은 무엇인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봉쇄책동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단적인 실례로 미국은 공화국의 자위적인 주권행사들을 문제삼으면서 핵 및 탄도미싸일개발에 쓰일수 있는 자금이 흘러들수 있다는 황당한 구실밑에 조선이 해외에 은행지점이나 출장사무소를 개설할수 없도록 하고 다른 나라들과의 정상적인 금융거래와 협력사업도 할수 없게 책동하고있다.

주변나라들과의 무역통로를 막아치우고있는가 하면 그 무슨 《자금줄》을 막는다고 하면서 해외에서 진행되고있는 공화국의 경제사업에까지 제재의 마수를 뻗치고있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불법무도의 제재책동으로 하여 나라의 대외무역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경제강국건설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고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최근년간 공화국정부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망에 통구멍을 내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해 나라의 대외무역을 결정적으로 발전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

그가운데서 주목되는것이 바로 대외무역을 일변도적으로가 아니라 보다 다각화, 다양화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대외무역을 다각화, 다양화한다는것은 무역거래를 제한된 나라들에 국한시키지 않고 될수록 많은 나라, 많은 부문, 많은 단위들과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무역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류통의 폭과 심도를 넓혀나간다는것을 말한다. 대외무역의 다각화가 무역거래의 담당자와 대상자에 관한것이라면 무역의 다양화는 무역거래방법에 관한것이다.

대외무역을 다각화, 다양화하는것은 경제적자립에 모순되지 않으며 반대로 나라의 경제적자립성과 그 위력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우리 나라는 수출을 늘이고 무역을 다각화, 다양화하는데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과 풍부한 자원, 튼튼한 자립적경제토대를 가지고있다.

이로부터 공화국에서는 대외무역을 보다 책략적으로 하여 국제시장에 대대적으로 진출하고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두뇌전으로 더 많은 경제적실리를 얻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실지로 많은 나라, 많은 부문, 많은 단위들과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무역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평양에서 열리는 평양국제상품전람회(PITF)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해마다 5월과 9월 평양에서 열리는 평양국제상품전람회는 그 차수가 늘어날수록 규모와 질적수준이 현저히 향상되고있다.

2015년 5월과 9월에 있은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와 제11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를 놓고보아도 조선과 로씨야, 뉴질랜드, 도이췰란드, 말레이시아, 몽골, 스위스, 싱가포르, 중국, 캄보쟈, 프랑스, 뽈스까, 오스트랄리아, 이딸리아, 인도네시아, 윁남, 중국대북 등 많은 나라의 회사들이 참가하여 자기의 상품들을 전시하였으며 기업체들사이의 경제기술적교류와 무역거래를 발전시키기 위한 투자설명회와 면담, 제품소개 등 호상접촉과 교류들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공화국에서는 이러한 성과들을 더욱 확대하여 다양한 대외무역공간을 마련하며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의 대외무역교류를 보다 활발히 진행해나가려고 하고있다.

이와 함께 유럽동맹(EU)과 브릭스(BRICS)를 비롯한 국제 및 지역경제기구들과 협력하고 유럽,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과의 경제교류, 협력사업 등 대외무역활동을 보다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하게 벌려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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