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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참세상

 

 

27) 녀성존중의 화원이 어떻게 더욱 만발해지는가

 

 

녀성의 지위와 역할이 중시되고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되고있는 사회가 바로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의 사회주의사회이다.

녀성들에게 돌려지는 국가정책과 사회적시책이 얼마나 크고 우월한가 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뜻한 손길아래 이 땅우에 새겨진 녀성존중의 참다운 력사가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지난날에는 사회적무권리와 봉건적천대속에 사람축에도 못들던 조선녀성들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가정과 사회에 향기를 풍겨주는 생활의 꽃,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은혜로운 태양의 따뜻한 빛발속에 이 땅우에 꽃펴난 녀성존중의 화원은 오늘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더욱 아름답게 만발해지고있다.

이 땅의 모든 녀성들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행복한 녀성들로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관심과 은정속에 뜻깊은 2012년에 3. 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특색있는 음악회가 조직되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신 성대한 음악회에 그것도 남편들과 함께 참가하여 마음껏 웃고 노래부르며 춤까지 추게 된 녀성참가자들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이였다.

그날 한가정의 어버이마냥 관람자들과 함께 어울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전체 녀성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그이의 녀성존중의 웅심깊은 세계를 뜨겁게 절감하였다.

그해 10월초에는 녀성들의 유선질병들에 대한 예방과 치료, 과학연구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인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가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서 만사람을 감동시키였다.

녀성존중의 새시대와 더불어 어머니날도 태여났다.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인 1961년 11월 16일 처음으로 열린 전국어머니대회에 참석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며 숭고한 조국애, 고결한 인간애를 발휘한 어머니들을 력사와 인민앞에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연설하신 뜻깊은 날을 어머니날로 제정하도록 하여주시고 그날을 맞으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성대하게 진행하여 어머니들의 명절을 온 나라의 축복속에 의의있게 경축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머니날의 제정은 이 나라 어머니들의 존엄과 지위를 비상히 높여주었을뿐아니라 어머니들의 역할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게 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평양에서는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성대히 열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어머니들과 녀성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도 녀성혁명가, 시대의 꽃으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첫 어머니날을 맞는 온 나라에는 이채로운 경축분위기가 펼쳐졌다.

집집마다에서는 존경과 사랑의 진정을 담아 마련한 아름다운 꽃다발을 주고받으며 어머니와 자식들이 행복의 웃음꽃을 피우고 거리마다, 극장마다에서는 축하의 춤노래로 떠들썩하였다. 상점과 식당을 비롯한 봉사기지들에서도 어머니들을 기쁘게 해주려는 살뜰한 정이 차고넘치였다.

어머니날의 제정과 더불어 어머니들과 녀성들을 더욱 존경하고 위해주는 기풍이 전사회적으로 확립되게 되였으며 오늘에 와서 어머니날은 사람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날로 되고있다.

녀성들을 위해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에 떠받들려 이 나라의 평범한 녀성들이 값높은 삶을 빛내고있다. 자식을 많이 낳아키운 평범한 녀성이 모성영웅으로 되고 수십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스스로 맡아키워 내세운 농장마을녀성이 온 나라가 떠받드는 미풍선구자가 되는가 하면 8년세월을 바쳐 한 로동자처녀의 모습을 되찾아준 녀의사가 시대의 전형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어찌 그뿐인가.

전국 도처에 현대적인 상업봉사기지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이 수많이 일떠서 녀성들의 편의를 더 잘 보장해주고있다.

녀성들의 산전산후기일을 비롯하여 녀성들에 대한 국가적혜택이 더욱 늘어만 가고있다.

사랑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지금 공화국의 모든 녀성들은 보답의 일념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데서 더없는 기쁨과 행복을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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