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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참세상

 

 

23)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어떻게 발양되고있는가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고도로 발양시켜 하루빨리 강성국가를 일떠세움으로써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인민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에 비할바 없는 주체의 사회주의의 근본특징과 우월성이 있는것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의 사회주의우월성은 무엇보다도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굳건히 지켜주고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데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공화국에서는 인민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높이에서 빛나고있으며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권리를 존중하고 철저히 보장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공화국헌법에 규제되여있는 공민의 기본권리는 곧 인민이 지니고있는 자주적권리를 법화한것이다.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의 출발적기초로 되고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대표하고 창조적능력과 활동을 조직해나가는것이 인민정권의 기본사명으로 되고있다.

인덕정치, 선군정치를 비롯한 조선의 독창적인 정치방식들도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것을 철저한 원칙으로 삼고있다.

그리고 아직은 비록 부족한것이 많지만 변함없이 실시되고 더욱 늘어만 가는 인민적시책들에도 력력히 깃들어있다.

지금 공화국인민들은 사회주의의 고마운 품속에서 누구나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존엄높고 보람찬 생활을 누리고있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으로 되고있으며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을 철칙으로 여기고있다.

뿐만아니라 전체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나보다 우리를 더 중시하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생활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고있다.

자본주의에 비할바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전면적으로 꽃펴나는 자랑찬 현실을 통해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제시된 이 구호와 함께 지금 공화국에서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와 시책이 빛나게 구현되여 사회주의만복의 화원이 활짝 꽃펴나고있다.

조선의 최북단 라선땅에 펼쳐진 전화위복의 위대한 기적만을 놓고서도 명백히 말할수 있다.

지난 8월 하순 어느날 밤 불과 몇시간동안에 300㎜이상 쏟아진 집중폭우로 하여 라선시 선봉지구의 수많은 살림집들이 흔적없이 침수된것을 비롯하여 라선땅은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불과 30여일만에 선봉지구의 백학동을 비롯하여 전대미문의 재난을 당했던 피해지역이 그 전날의 모습을 도저히 찾을수 없이 천지개벽을 하는 신화와도 같은 기적이 일어났다.

은정어린 액정TV와 벽장들이 갖추어진 살림방들, 찬장마다 가득찬 각종 경질유리그릇들과 여러개의 가마들이 설치된 부엌, 그득그득 쌓여있는 땔감들과 터밭에서 푸르싱싱한 잎새를 펼친 남새들…

뜻밖의 재난을 당한 때로부터 날에날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근심걱정없이 생활해오던 피해지역 주민들은 10월의 뜻깊은 날을 앞두고 모든 생활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희한한 별천지, 볼수록 멋있는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며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엄청난 재난을 씻은듯이 가셔내고 선경의 락원을 펼쳐놓은 북변땅의 이 전변은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한 일을 제일로 중시하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만이 안아올수 있는 전변이고 기적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맞으며 준공된 미래과학자거리도 마찬가지이다.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아오른 미래과학자거리의 모든 건축물마다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그대로 응축되여있다.

완공된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의 궁궐같은 살림집들에서 우리의 평범한 교육자, 과학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살게 된다는것을 알게 되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믿으려고조차 하지 않을것이라는 일군들의 말을 들으시고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최상의 경지에서 구현되고있는 조선의 사회주의야말로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참답게 복무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존중의 참세상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적대세력들은 이러한 엄연한 현실을 애써 부정하면서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집요하게 떠들고있다.

하지만 이 땅의 천만군민은 누가 뭐라고 하든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고도로 발양시켜 하루빨리 강성국가를 일떠세우고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어놓기 위해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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