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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참세상 

 

 

22) 인민존중의 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주되는 투쟁대상은 무엇인가

 

 

최근시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특별히 강조되고있는것은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결정적으로 뿌리뽑는 문제이다.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가 허용될수 없다.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가 조장되면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에 금이 가게 되고 사회주의가 자기의 생활력을 발휘할수 없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생전에 일군들이 세도를 쓰고 행세를 하며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망탕짓을 하면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인민들과 리탈될수 있으며 우리 당정책이 아무리 정당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좋다고 하여도 인민들이 그것을 잘 믿지 않게 되고 나중에는 당이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될수 있다는데 대해 언제나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일군들이 세도를 부리며 특권행세를 하는것을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보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 철저히 극복해나가는데 큰 힘을 넣어오시였다.

사회주의조선의 반석같은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정세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철저히 근절하는 문제를 보다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제기하고있다.

일군들속에 남아있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와 같은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철저히 극복하는것은 결국 사회주의운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정치투쟁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근년간 여러차례에 걸쳐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와의 투쟁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5년 2월에 있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결론을 하시면서 일군들은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여야 하며 량심적으로 일하고 생활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가 인민의 심부름군이라는 자각을 가져야 하며 언제나 인민들을 어렵게 대하고 무한히 존경할뿐아니라 무슨 일을 하든 인민을 위한 일부터 찾아할줄 알아야 하며 인민들과 꼭같이 생활하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특히 책임일군들이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게 생활하는데서 아래일군들의 모범이 되며 아래일군들을 늘 교양도 하고 통제도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서 전당적으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주체의 혁명적당, 어머니당의 본태를 고수하고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보장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를 받들고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한 된바람이 전사회적으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특히 일군들속에서 우리 사회에서는 더는 세도군, 관료주의자가 있을 자리가 없다는 투철한 립장에서 자신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철저히 단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삼고 자신들을 뿌리처럼, 흰눈처럼, 초불처럼 희생시켜 인민에게 멸사복무해나가는데서 일군으로서의 긍지와 영예를 찾고있다.

공화국의 일심단결이 강화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그 무슨 《공포정치》니 뭐니 하면서 사회주의우월성을 공고히 하고 더욱 높이 발양하기 위한 노력들에 대해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누워서 침뱉기에 불과한 어리석은짓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 인민중시, 인민존중의 정책과 그것을 철저히 받들어나가는 참된 일군들의 대부대가 있어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의 사회주의는 더욱 굳건해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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