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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참세상

 

 

21)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에 담겨진 숭고한 뜻은 무엇인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온 사회에 구현되고있는 조선에서 오늘날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부름이 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라!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은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역에서 제일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성국가에로 비약해가는 조선의 전진을 가로막고 사회주의의 명줄을 끊어버리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은 각 방면에서 전례없는 도수로 벌어지고있다.

하다면 공화국은 과연 누구를 믿고 이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서부터 변이 나게 하려는 목표를 제기하고 그 승리를 확신하고있는것인가.

그들은 다름아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인민이며 그들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진 미더운 일군들이다.

강성국가건설의 승리적전진도,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획기적인 전환도 일군들이 어떤 관점과 자세를 가지고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는가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일군들이 시대가 부과한 자기의 중임을 다해나가자면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가 바로 멸사복무라는 이 시대어속에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멸사복무, 그것은 말그대로 자기의 한목숨과 인민의 행복을 맞바꾼다는것이다.

인민의 복무자들인 일군들이 생명을 내대고 죽음을 각오하고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한다는 높은 요구가 멸사복무의 네 글자에 담겨져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라!

이는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복무정신, 희생정신을 지니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복무력사의 위대한 계승이다.

일군들은 인민에게 호령하고 인민우에 군림하는 관료가 될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고 성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 산모범을 보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인민군대에는 《조국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가 있는데 일군들의 구호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한생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의 날과 날로 이어오시다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넘겨주신 인민을 위한 복무의 계주봉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름아닌 멸사라는 두 글자를 새겨넣으시고 실천적모범으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란 어떤것인가를 걸음걸음 가르쳐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과 뜻과 운명을 같이하는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관을 자기의 신조로, 넋으로 만들어야 하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여야 하며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로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신의 기본요구는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결실을 보는 일군이 되는것이다. 비록 크지 않은것이라 할지라도 인민에게 실질적으로 덕을 주는 일군이 진짜인민의 충복인것이다.

순결해야 희생할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일군들이 사심과 사욕을 모르고 인민앞에서 무한히 청렴하고 헌신해야 한다는것이 멸사복무정신의 중요한 요구이다.

자기 집살림은 잘 몰라도 인민들이 사는 형편은 손금보듯 환히 꿰들고있는 일군, 자기의 피땀이 슴배인 창조물앞에서 웃고 떠드는 인민들을 보며 달콤한 희열에 잠기는 진짜배기호주가 되는것이다. 지금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모든 일군들이 지난날의 구태에서 벗어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갈 일념안고 떨쳐나서고있다.

멸사복무의 각오로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들이 있어 이제 멀지 않아 인민생활향상에서 통장훈을 부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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