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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오늘 세계최대의 지배주의세력인 미국과의 대결전은 힘의 대결인 동시에 담력과 배짱의 대결이다.

미국신문 《시카고 트리뷴》이 《현시점에서 볼 때 북조선은 무시하기에는 너무도 강한 존재》이라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오늘 세계의 초점을 모으고있는 조미대결전을 놓고 세상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내외가 공인하듯이 미국은 지구상에서 유독 북조선을 가장 무서운 존재로 여기면서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다.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경제력과 군사력에 대한 산수적대비로 보면 북조선을 미국이 무서워할 리유란 전혀 있을상싶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현실적으로 북조선을 가장 무서워하며 북조선앞에서는 오금을 쓰지 못하고있다. 그 리유는 과연 무엇인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단 한가지 즉 북조선에 절세의 위인, 희세의 천출위인께서 계시기때문이다.》

미국이 촉발시킨 조미대결력사는 오직 힘으로써만 종결지을수 있다.

미국이 핵으로 공화국을 위협하던 시대는 영영 지나갔다.

 

 

위대한 선언

 

 

2012년 1월 5일 미국의 오바마대통령은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등 군수뇌부와 동석한 자리에서 앞으로 10년간 저들의 군사행동방향을 규정한 새로운 군사전략 즉 아시아태평양지역을 군사전략상으로 중시해나갈것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군사전략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세계에서의 미국의 지도적지위 유지: 21세기 국방에서의 우선적인 임무》라는 제목으로 된 새로운 군사전략보고서의 골자는 앞으로 10년동안에 군사비를 대폭 삭감하며 유럽과 중동지역에 중점을 두던 전략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옮긴다는것 그리고 두개의 전쟁을 동시에 치르는것을 내용으로 하던 이전의 군사전략을 한개 전쟁수행, 한개 분쟁억제로 조정한다는것 등이였다.

그리고 동맹국들과의 관계강화 및 장기적인 동반자관계확립, 핵무기를 개발하는 나라들의 《도발》을 억제, 견제하는것을 새로운 국방전략으로 제안하고 핵잠수함, 스텔스전투폭격기, 미싸일방어체계, 우주무기 등을 유지강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작전계획 5027》에 따른 조선반도《유사시》 69만여명의 미증원군파견계획을 그대로 실행한다는것도 밝혀졌다.

미국의 군사전략은 이전의 세계전략, 군사전략들을 재검토하고 정립한, 형태와 내용을 보다 교묘하게 뒤바꾼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노린 힘의 대결정책이며 가장 반동적이고 위험한 선전포고문건이나 다름없었다. 미국의 이러한 새로운 군사전략은 지금까지의 세계지배전략을 21세기의 변화된 정세와 환경의 요구에 맞게 종합검토하고 구체화한것이였다.

미국의 새로운 군사전략은 핵무기를 세계제패를 위한 관건적인 요소로 더욱 유지강화하도록 정책화한 핵전쟁전략이라는데 그 반동성과 위험성이 있었다.

미국은 침략야망을 실현하는데서 여러가지 방법과 수단들을 동원하고있지만 여기에서 기본은 핵이다. 일극세계화책동에서 실패만을 거듭하고있는 미국은 그것을 핵으로 해결하려 하고있다.

핵잠수함, 스텔스전투폭격기, 미싸일방어체계, 우주무기 등을 유지강화하는것, 핵무기를 개발하는 나라들의 《도발》을 억제, 견제하는것을 새로운 국방전략에 반영한것은 이와 관련된다. 그 무슨 《도발》이요, 억제요 뭐요 하는것은 침략적핵무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10년동안에 핵전쟁전략을 유지강화하도록 정책화함으로써 핵무기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주요수단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은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해외군사작전의 중심무대로 설정하고 이 지역에서 일본과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 틀어쥐고 저들의 침략적인 대아시아태평양전략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대리전쟁로선이라는데 또한 그 위험성이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이 침략적인 군사전략의 중점으로 정한 곳은 유럽이였다. 그러나 미국은 실제로 대규모의 군사작전을 아시아지역에서 벌렸다. 1995년에 해외군사작전의 중심무대를 아시아지역으로 전환한 미국이 그것을 본격적으로 추진한것은 새 세기부터였다. 2001년 하반년부터 유럽에 있는 미군의 전투장비와 기술기재 등이 이 지역으로 이동배비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조건에서 미국은 중동과 유럽의 미군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이동배비하는것을 공식적으로 정책화한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해외군사작전의 중심무대를 이 지역으로 완전히 고착시켰다는것을 선언한것으로 된다.

그 배경은 우선 지정학적면에서 찾아볼수 있다. 면적과 인구수에 있어서 세계 첫자리를 차지하는 이 지역에서는 경제가 빨리 장성하고 소비자들의 수요가 체계적으로 늘어나고있다. 이것은 방대한 시장을 요구하는 미국독점자본가들의 구미를 부쩍 돋구어주고있다. 최악의 경제적위기상태에 놓여있는 미국으로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적극 진출하지 않고서는 위기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였다.

그 배경은 또한 전략적면에서 찾아볼수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미국의 잠재적인 경쟁적수로 되고있는 대국들이 집중되여있다. 인구수에서 세계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고 반제자주력량, 사회주의력량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곳도 이 지역이다.

이로부터 미국전략가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통제권확보여부에 따라 저들의 세계전략의 승패가 좌우될것으로 보고있다.

동맹국들과의 관계강화를 통하여 추종국가들과 앞잡이들을 침략과 전쟁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기도를 새로운 국방전략보고서에 반영한것도 이와 관련된다.

미국은 랭전종식후 무모한 군사비지출로 하여 쇠퇴몰락하고 군사적으로 기진맥진해졌다. 반면에 새 세기에 들어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였다. 이로써 이 지역의 전략적구도가 달라졌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일련의 추종국들이 미국에 크게 기대를 걸려 하지 않고있다. 이에 급해맞은 미국이 내든것이 동맹국들과의 관계강화와 장기적인 동반자관계확립정책이다.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커다란 군사경제적잠재력과 침략전쟁경험을 가지고있는 일본군국주의세력이 있다. 눅거리대포밥으로 써먹을수 있는 식민지《한국》도 있다. 미국은 일본군국주의세력과 남조선을 더욱 틀어쥐고 저들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전략실현에 리용하려 하고있다. 다시말하여 미, 일, 남조선사이의 긴밀한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함으로써 3각군사동맹화를 다그치자는것이다. 미제가 내든 동맹국들과의 관계강화정책은 최후발악적인 대리전쟁로선이다.

미국은 이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강력한 무력으로 뒤받침하려 하고있다. 지금 이곳에는 미항공모함 11척중 6척이 배치되여있으며 그밖에 각종 함선 200여척, 핵무기 6 500여개 등이 전개되여있다. 이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은 중동과 유럽의 미군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이동배비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반제자주력량, 사회주의력량을 압살하기 위한 대규모의 해외군사작전을 이 지역에서 펼치려 하고있다.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의 가장 큰 위험성은 조선반도에서 제2의 조선전쟁, 핵전쟁을 도발하려는데 있다.

아시아를 틀어쥐자면 반드시 조선을 틀어쥐여야 하며 조선을 틀어쥐여야 아시아전략, 나아가서 세계전략을 손쉽게 이룰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전략적의도이다. 조선반도는 대국들의 지정학적교차점에 놓여있을뿐아니라 이 나라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얽혀있는 지대이다. 조선반도를 통제권안에 넣는데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운명을 걸고있는 미국은 조선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전 조선을 강점하며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려 하고있다. 조선반도《유사시》 69만여명의 미증원군파견계획을 그대로 실행하기로 한것, 중동과 유럽의 미군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이동배비하기로 한것, 두개 전쟁을 동시에 치르기로 하였던 이전 군사전략을 한개 전쟁수행전략으로 조정하기로 한것 등을 새로운 국방전략보고서에 반영한 주되는 목적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렇듯 미국은 새로운 군사전략실현에서 조선반도를 매우 중시하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은 《21세기 미국의 대외정책에서 기본은 대아시아정책이며 그중에서도 조선반도가 기본초점》이라고 하면서 그 론거를 다음과 같이 들고있다.

《조선반도를 장악하지 않고서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미국의 절대적인 리익을 담보할수 없고 세계적판도에서 새 국제질서 수립, 미국의 주도적지위와 역할을 담보할수 없다.》

미국도서 《두개 조선》은 《조선반도는 미국, 일본, 중국, 로씨야 이 4개국의 리해관계와 안정보장의 관심이 직접적으로 얽혀있는 세계유일의 지역이다.》라고 했다.

조선반도를 장악하고 이곳을 전략적거점으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틀어쥐며 나아가서 세계를 지배하려는것이 미국의 전략이다.

미국의 이러한 전략을 직접적으로 맡아 수행하는 담당자는 남조선강점 미군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을 수단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켜 전 조선반도를 자기의 군사적지배하에 넣음으로써 군사적교두보를 축성하고 이를 발판으로 아시아를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며 나아가서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속심이다.

2011년 민족의 대국상을 기점으로 미국이 이렇듯 보란듯이 국방전략이라는것을 발표하였지만 그것은 김정일장군님께서 앞날을 내다보시고 조미대결전의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준비해두신 새로운 령도력앞에 물먹은 담벽과 마찬가지였다.

당시 세계는 오늘의 국제정치무대에서 가장 젊고 활력넘친 령도자로 등장한 김정은령도자께로 시선을 집중하고있었다.

2012년 4월 15일 조선의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속에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의 장엄한 열병식은 조선이 무력의 군사기술적위력과 우세로 제국주의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패배를 안기고 사회주의강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한 승리자의 대축전이였다.

로씨야, 중국, 미국, 일본, 도이췰란드, 영국, 스웨리예, 에스빠냐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온 기자들이 현장에서 취재하였으며 세계의 1만 2 00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특집보도하고 세계 5대륙의 수억명이 시청하였으며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경축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당당히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먼저 불세출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김일성민족의 영광스러운 100년사에 대하여 총화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지만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다고 주장하시였다.

계속하여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조선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고 하시면서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라고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습니다. 오늘의 장엄한 무력시위가 이것을 명백히 확증해줄것입니다.》

재미동포학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은 《만일 미국이 북측에게 핵공격을 가하는 경우 북측도 보복핵공격으로 미국을 초토화할것이므로 미국의 확장된 핵억지전략은 이미 무용지물이 되고말았다는 뜻》이라고 하였다.

남조선의 한 진보적언론도 이날의 연설에 대하여 《8. 15해방이후 67년동안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정세를 규정해온 적대적북미관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하였음을 선언한것으로 해석된다.》고 평하였다. 다시말하여 조선은 미싸일전력만으로도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룰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그 의미를 분석하였다.

지금 공화국언론은 《다종화된 우리 핵타격수단의 주되는 과녁이 미국이라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반세기이상에 걸친 미국의 끈질긴 핵위협공갈에 종지부를 찍고 침략의 본거지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는것이 우리의 핵보유의 유일무이한 목적》이라고 미국을 압박하고있다.

바야흐로 조미대결양상은 지나온 년대기들에 비할바없는 강도높은것으로 될것임을 전제하고있으며 김정은시대의 반미대결전은 최후승리라는 확실한 목표를 제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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