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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주체100년대, 그 력사의 분수령에서

 

 

9)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왜 정당한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되였다.

새로운 병진로선은 력사의 새시대에 날로 가중되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집요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배격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안아오기 위한 진로를 밝힌 가장 정당한 전략적로선이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의 정당성은 무엇보다 나라의 핵무력강화가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되기때문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강력한 힘에 의해 담보된다.

핵무기가 세상에 출현한 때로부터 70년의 력사가 남긴 교훈은 핵을 쥔 적대세력에게는 핵으로 맞서야 한다는것이다.

지난 수십년동안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의 항시적인 핵전쟁위협에 직면하고있는 공화국의 경우에 더욱 그러하다.

미국이 지난 세기 조선전쟁때부터 지금껏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증대시켜오고있으며 최근에는 내외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핵전쟁침략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을 비롯한 전략핵타격수단들까지 동원해가며 공화국에 대한 핵공갈을 로골화하고있다.

침략의 핵에 대한 정의의 핵의 대응, 이것이야말로 자기를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고 수단인것이다.

국제법적문건인 유엔헌장에도 국가의 자위권행사를 합법적인것으로 명백히 규제하고있다.

조선은 나라의 자위권을 행사하기 위하여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자체의 강력한 핵무력을 건설하였으며 자위적핵보유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보다 발전되고 강력한 핵타격수단들을 갖추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공화국의 핵억제력은 그 무슨 비핵화회담이나 경제적대가의 흥정물이 아니라 철두철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며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수단이다.

자위의 강력한 핵이 있고 가장 정당한 병진로선이 있어 국가의 안전보장은 물론 물질적재부도 날로 커가고있는것이 공화국의 현실이다. 적대세력이 공화국의 핵문제를 가지고 그토록 안절부절 못하면서 핵을 어떻게 하나 페기시키려고 복닥소동을 피우는것은 오히려 그 핵무기가 미국이 허물려고 하는 공화국의 제도와 정권,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고있다는 반증으로 된다.

새로운 병진로선의 정당성은 공화국의 실정에 맞게 나라의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에서 최대의 효과를 낼수 있다는데 있다.

적대세력들은 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고 위협공갈하고있다.

그러나 력사와 현실은 핵억제력을 억척같이 다져나가는것이야말로 최고의 경제건설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핵강국이 되면 강력한 전쟁억제력에 기초하여 경제건설에 자금과 로력을 총집중함으로써 비약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그리고 최첨단과학기술분야를 비롯하여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도 보다 적극적으로 추동시켜나갈수 있다.

공화국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튼튼한 원자력공업이 있으며 무진장한 우라니움자원과 자체의 강력한 기술인재력량이 있다.

새로운 병진로선은 주체적인 원자력공업에 의거하여 핵무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어나갈수 있게 한다.

결국 국방비를 늘이지 않고도 적은 비용으로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큰 힘을 돌릴수 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나가는것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앞당기는 원동력으로 된다는데 또한 그 정당성이 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조선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이다. 21세기 발전을 주도하게 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위해 조선은 언제나 분렬된 불안정한 상태에 있어야 한다는것이 불순한 핵렬강들이 노리는 목적이다.

오직 핵무력과 경제력을 강화할 때에만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화해를 바라지 않는 외부세력들의 책동을 끝장내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앞당길수 있다.

공화국의 강력한 핵억제력과 경제력은 통일조국의 륭성번영을 굳건히 담보하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대대손손 지켜나가는 근본초석으로 된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제국주의의 핵위협과 전횡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공화국의 병진로선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집요하게 시비질하고있으며 그 포기에 대해 때없이 외워대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병진로선의 생활력으로 날로 강해지는 공화국에 대한 공포심의 발로에 불과하다.

바다로 굽이치는 대하의 흐름을 막을수 없듯이 병진의 길을 따라 강국의 래일로 나아가는 조선의 앞길은 누구도 막을수 없다.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로 뚜렷이 실증되고있는 새로운 병진로선이야말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대대손손 굳건히 지켜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기치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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