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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 주체100년대, 그 력사의 분수령에서

 

 

2) 조선인민은 2011년 12월의 피눈물의 언덕에서 어떻게 일떠섰는가

 

주체100(2011)년 12월 17일.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초강도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마침내 강성국가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던 중대한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는 천만군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크나큰 슬픔이였다.

믿을래야 믿을수 없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에 접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일찌기, 너무도 애석하게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가슴터지는 슬픔에 오열을 터뜨리였고 산천초목도 비분에 떨었다.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오로지 인민을 위한 길에서 고생도 락으로 삼으시며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신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결한 한생이였다.

애도기간 연 2억 6 000여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장군님께 조의를 표시하였다.

대국상의 그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의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야 한다고, 우리 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일어나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신념과 의지를 북돋아주시였다.

그이의 절절한 호소가 그대로 모두의 심장마다에 슬픔을 이겨내는 억척의 힘과 의지를 주었고 천만군민은 산악같이 일떠섰다.

자기들이 일을 더 많이 하였더라면 장군님께서 그토록 고생만 하시다 가시지 않았을것이라는 뼈저린 자책으로 누구나 할것없이 밤낮이 따로없이 일하고 또 일하여 전국의 모든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과학, 교육기관들에서 전례없는 대혁신이 일어났다.

애도기간에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현된 끝없는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는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의 참모습을 온 세계에 뚜렷이 보여준 훌륭한 계기로 되였다.

그 누구보다 더 큰 상실의 아픔을 꿋꿋이 이겨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영상을 뵈오면서 그리고 조의식장들마다에서 자기들에게 베풀어지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에 접하면서 천만군민모두는 그이이시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과 꼭같으신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새겨안았다.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제일먼저 추켜들었고 인민들은 공식추대가 있기도 전에 벌써 스스럼없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칭송하며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였다.

시련을 이겨낸 인민은 더욱 굳세여지기마련이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 들어서는 전체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을 받들어 주체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철석의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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