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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회

책을 내면서


격동의 시대가 흐른다.

내외의 온갖 도전과 역풍을 길들이며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불러온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줄기차게 흐른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조선민족의 모습이였지만 오늘 우리 민족의 존엄과 위상은 사상최고의 경지에 올라섰다.

불가항력의 전쟁억제력을 틀어쥐고 기세차게 약진하며 세계의 강국전렬에 해돋이마냥 솟구쳐오른 김정은조선. 그 광휘로운 모습은 세기적전환의 대전경화라 해야 할것이다. 그것이 안고있는 시대적진폭은 무한대이다.

눈서리속에서 소나무의 청청함을 강렬히 느낄수 있듯이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살책동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우리 인민이 자기의 전략적지위와 위력을 얼마나 아득한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시대와 력사, 후대들앞에 얼마나 떳떳한가를 세계가, 겨레가 똑똑히 보고있다.

세계여론들이 평하고있듯이 조선은 《미국이 무시할수 없는 너무도 강한 존재》로 동북아시아와 세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있다. 바로 조선에 의해 국제사회의 정치적지각과 력학적구도의 변경이 이루어지고있는것이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다.

하다면 그 어떤 철의 주먹이기에 적대세력들의 지배와 패권, 강권과 압제에 맞받아 과감히 돌진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가.

그 저력은 어디에 있는가.

세계의 정치분석가들은 그것이 조선의 김정은령도자의 폭넓은 정치경륜과 령활한 외교지략, 출중한 령도력과 비상한 전개력,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목에 있다고 하면서 김정은장군의 지도력의 특징은 난관을 강행돌파하는 단호함과 대담한 공격정신이며 이것은 김정은장군의 혁명방식, 투쟁기질이라고 평하였다.

정녕 그렇다.

일찌기 아리스토 텔레스는 정치지도자를 《선장》에 비유한바 있다. 성스러운 위업의 선두에는 언제나 위대한 영웅이 서있기마련이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셔야 민족이 존엄있고 강대한 민족으로 될수 있다. 새로운 시대, 격동의 시대를 불러오는 근원은 력사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위인의 불멸의 의지와 령도력에 있다. 시대가 위인을 낳는것이 아니라 위인이 위대한 시대를 안아온다.

이러한 력사발전의 흐름은 필연이며 과학이다.

우리 조선을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무적의 강국으로 되게 하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장군의 억척부동의 신념과 의지는 공화국을 령도하여오신 지난 성스러운 10년세월 변함이 없으시였으니 위대한 강국시대를 안아오시는 길에서 발현된 강철의 령장의 담력과 배짱은 온 세계를 매일 매 시각 놀라움과 경탄의 도가니속에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이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의 길우에서 불가항력의 전쟁억제력이 비축되고 첨단전략무기체계들이 련속 개발완성되는 속에 우리 식의 강력한 주체탄들이 련이어 솟구쳐올라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앞에 적대세력들은 전률하고있다.

《조선의 힘이 세계질서의 중심축이 되고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바로 우주공간에서 가장 정복하기 어려운 태양동기극궤도를 선점한 나라 조선이다.》, 《조선에서 뿜어져나오는 김정은령도자의 힘은 세계에 뻗치며 세계〈초대국〉이라 하는 미국도 뒤흔들어놓고있다.》, 《조선의 지도자는 너무나도 강한 상대이고 그것은 완강한 의지와 출중한 정신력을 지닌 비범성에 있다.》는 국제정치평론가들의 토로는 조선의 힘, 천하제일명장 김정은장군의 위대한 힘의 진정한 의미와 거대한 무게에 대한 격찬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김정은장군, 그이의 힘은 폭제의 격랑을 다스리는 신비로운 힘으로 발산하고있다.

그것은 조선을 세기의 령마루에 우뚝 솟구쳐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빛내여주시는 불패의 힘, 오늘뿐 아니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을 담보해주시는 무한대의 힘,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가장 굳건히 지켜주시는 위대한 정의의 힘이다.

시간이 갈수록 국제사회의 초점이 미국을 위시한 외세의 간섭과 강압에 정면으로 맞서시는 희세의 령장, 세계의 정치상황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의지의 화신, 명석한 지략으로 적대세력에 맞서 기적의 련승을 창조하시여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번영과 행복을 마음껏 창조할수 있게 하여주신 불세출의 위인 김정은장군께로 집중되고 온 겨레의 마음이 그이께로 거침없이 쏠리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반만년의 우리 민족사에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이렇듯 높이 떨쳐지고 온 세계의 시선이 우리 공화국에 쏠린 그런 시기가 있었던가.

충격과 격동, 기쁨과 환희속에 21세기 력사의 시계가 명실공히 김정은조선을 축으로 기운차게 돌아간다.

그것은 강대성의 상징이신 김정은장군의 한계가 없는 정의의 힘, 무적의 힘에 의해 민족수호, 평화수호의 력사를 안아오고 비뚤어진 세계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며 자주와 정의에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는 김정은조선의 장쾌한 흐름이다.

진정 불세출의 위인 김정은장군의 만고불멸의 거룩하신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그 거대한 생명력을 더욱 강렬하게 부각시킬것이며 강대한 이 조선은 무궁토록 김정은장군의 나라로 자주와 정의, 세계평화의 표대로 창공높이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편집부는 조선을 세계가 인정하는 강국전렬에 보무당당히 올려세우시여 민족의 힘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시는 민족운명의 수호자, 만고절세의 영웅, 희세의 천출위인 김정은원수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담은 도서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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