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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4 . 말하라, 위민헌신의 불멸의 자욱이여!


자애로운 어버이 김정은원수님!

동트는 새벽길도 먼저 걷고 숫눈길도 앞서 헤치시며 눈비바람 다 막아 인민들에게 사랑을 주시고 심장을 통채로 주시는분이여서, 인민을 위하여 사시장철 천신만고를 다 기울이시면서도 늘 부족함과 송구한 마음으로 심신을 가다듬으시는분이여서 누구나 그이를 우러를 때면 눈물부터 앞선다.

그이의 발자취는 이 강산 어디에나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철부지어린이들로부터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수도로부터 조국의 마지막기슭과 멀리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그이의 정과 사랑을 받지 않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으며 그이의 은덕이 흘러들지 않은 가정은 하나도 없다.

10년세월 경애하는 그이와 인민의 뉴대는 뜨거운 피줄기로 쉬임없이 뻗어가고 이어져 합쳐지면 살고 떨어지면 살수 없는 하나의 생명체를 낳았거니.

말하라, 그이 찍어가신 무수한 위민헌신의 불멸의 자욱이여!

혹한의 추위속에서도 따스한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하고 몰아치는 폭풍속에서도 창창한 미래를 가슴후련히 열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을.

력사여, 길이 전해가라!

마음속에 오직 인민, 인민만을 안으시고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불태워가시는 인민의 태양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위대한 인민은 운명의 하늘


뜨겁고도 절절한 웨침이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인민!

자자구구 새길수록 심장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인다.

세상천지에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다 하지만 이렇듯 값높은 부름속에 존엄과 영예를 떨쳐가는 그런 인민은 없다.

인민, 그지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인민을 위대한 인민으로 그렇듯 높이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금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을 마주할 때면 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합니다.

보통의 국가지도자는 이런 심정을 느낄수 없으며 이런 진정을 토로할수 없다.

참으로 류다르시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과연 무엇이기에 이렇듯 불같은 심정을 터놓으시는것인가.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순간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심장, 한목숨 깡그리 다 바쳐서라도 빛내여야 할 운명의 하늘이고 삶의 전부이시다.

인민은 행복속에서 그이를 알지 않았다.

지금도 어제런듯 어려온다. 뼈아픈 상실의 아픔속에 이 나라 천만상제들이 몸부림치던 주체100(2011)년 12월의 그 나날 과연 무엇이 영영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것같던 인민을 따뜻이 안아 일으켰던가.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어머니된 마음으로, 어머니의 손길로 인민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줄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

얼어붙은 12월의 대지를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게 한 사랑이였다. 조의식장들에 줄지어 늘어선 더운물매대, 몸녹이는 가설물들, 의료천막들, 로선별철야운수수단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에게 오시였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받아안던 격정의 그 순간을 잊지 못해하는 당중앙위원회 한 일군의 절절한 목소리가 여기에 있다.

《지금도 피눈물의 그 언덕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절절히 하신 당부를 생각하면 눈굽이 젖어듭니다.

2012년 1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

고금동서에 인민을 위하고 인민을 사랑한다는 말은 전해졌어도 인민을 받든다는 말을 그 언제 들어본적이 있었습니까.

그날에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은 인민의 지위, 인민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을 최상의 경지에로 승화시킨 인민관의 최고정화였습니다.》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세계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혁명적본질이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되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가 당과 국가활동의 근본원칙, 근본방식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다.

그런분이시기에 평범한 인민의 부름앞에 《위대한》이라는 가장 값높은 부름을 붙이시며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를 심장으로 터치지 않으시였던가.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이 응축되여있는 이 부름이 힘있게 울려퍼진 력사의 순간들을 더듬어보자.

주체104(2015)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장장 70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라고.

걸어온 천만리를 승리적으로 총화하고 가야 할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며 그이께서는 뜻깊은 연설의 마감에 가슴속에 차오르는 인민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와 칭송의 마음을 담아 불같이 호소하시였다.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갑시다!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세계는 경탄하였다.

력사적인 당창건 70돐을 경축하는 연설이여서 의례히 조선로동당 만세가 높이 울려퍼질것이라고 누구나 생각했었다.

하건만 그이께서는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시였다.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진정 그것은 령도자가 인민에게 드리는 감사의 서사시였다.

인민의 정의로움,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가장 값높은 례찬이였다.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심장의 분출이였다.

하기에 세계의 수많은 출판, 통신, 방송들은 《인민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민으로 끝난 인민을 위한 연설이였다.》고 대서특필하면서 유사이래 인민이 처음으로 받아본 정의 고백이고 처음으로 들어본 인민사랑의 연설이였다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조선 각계에서도 《〈인민에 대한 감사〉로 시작하여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마무리된 연설》이라고 하면서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그때로부터 다섯해가 흘러 조선로동당이 창건 75돐을 맞이한 높은 연단에서도 숭엄한 그 화폭이 다시금 펼쳐졌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그처럼 천신만고를 다 겪으시면서도 오히려 인민들에게 고맙습니다라는 만장을 울리는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며 당과 조국청사에 길이 남을 력사적연설을 다름아닌, 그 무엇도 아닌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로 결속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물리치고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한 영웅적인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그처럼 험난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의 고비들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토대를 마련했고 오늘은 온갖 시련과 역풍을 맞받아 조국을 승리와 존엄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운 고맙고도 미더운 인민.

하기에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없는 위대한 인민이라고 하시며 조선말어휘표현이 다양하지만 우리 인민을 위대하다고밖에 달리 표현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얼마나 절절히 말씀하시였던가.

아마도 위대하다는 말보다 더 훌륭한 문구가 있다면 그이께서는 주저없이 그 모든 영광을 인민에게 안겨주셨으리라.

예로부터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라고 하였다. 허나 오랜 세월 인민이라는 부름은 착취와 압박, 천대와 멸시, 온갖 무권리의 대명사로 되여왔다.

오늘도 수많은 정객들과 국가수반들이 이른바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국가》를 세운다고 표방하고있지만 그 모든것은 한갖 인민을 기만하기 위한 빈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근로하는 평범한 인민의 지위를 위대한 인민으로 하늘높이 떠올린 위인은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갈피에도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 오직 한분뿐이시다.

위대한 인민, 실로 이 부름은 인민을 더없이 신성시하고 운명의 하늘로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공화국의 인민만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행운이다.

인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그이께서 제일 분노하실 때는 인민이 업수임을 당하고 인민의 리익이 침해당할 때이다.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직위와 공로가 어떠하든 무자비하게 징벌하여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정치신조이다.

이 드팀없는 의지에 의하여 세도, 관료주의가 사회주의화원에 돋아난 독초로, 주되는 투쟁대상으로 규정되고 세도군, 관료주의자들의 반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행위들에 강한 타격을 가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도 열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귀하신 영상으로 제일로 숭상하시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위대한 인민, 거기에는 몇몇 사람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인민, 외진 섬, 깊은 산골마을의 마지막 한사람까지 그리고 상처입은 사람, 마음속아픔을 안고있는 사람들과 이역에 사는 해외동포들도 다 안겨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10(2021)년 9월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축하해주시고 주체111(2022)년 희망찬 새해의 첫날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에서 남다른 공훈을 세운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감동깊은 화폭은 오늘도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있다.

그들모두는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나라의 재부를 늘이는데 이바지한 탄부, 직포공, 농장원들과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기여한 과학자, 교육자, 예술인, 체육인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평범한 사람들이였다. 소박한 그들자신의 표현대로 이 나라 공민으로서, 이 땅에서 나서자란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다하려고 애써 일해왔을뿐이였다.

그런 그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만나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시였으니 세상에 이런 영광, 이런 행복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지금도 영광의 그 시각을 생각할 때면 눈물이 솟구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저의 장알박힌 이 손을 꼭 잡아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실 때 꿈이 아닌가 하여 막 손을 꼬집어보았습니다.》

뜻깊은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태양의 축복을 받아안은 평양화력발전소의 평범한 로동자는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하였다.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가운데 자기와 같은 로동자들이 많았다고, 정말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고.

2022년 새해의 첫아침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증산군 풍정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난해 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된 경축연회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농사문제도 하나하나 토론해주시였습니다.

그런데 뜻깊은 새해의 첫날에 또다시 우리를 불러주시고 자신의 제일 가까이에 농사군인 저를 세워주실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영광의 그 자리에 섰던 애국농민들, 아니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주체110(2021)년 8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에서 만나뵈운 영광의 자리에는 한때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도 있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 대장은 그날의 감격이 되새겨져 눈굽을 적시였다.

《온 나라의 축복속에 성대히 진행된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것만도 영광인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저희들을 만나주실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저희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어제날 나라앞에 죄를 지은 떳떳치 못한 과거를 가진 청년들이 아닙니까.

제가 지난날의 과오를 꼭 씻고 더 많은 석탄산을 쌓아 충성의 보고를 드리겠다고 말씀올리자 그이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저의 등을 두드려주시였습니다.

나이는 몇살인가, 어떻게 탄원하게 되였는가도 물어주시고 소박한 결의도 대견하게 들어주신 그이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이 훌륭한 인생길을 끝까지 걸어갈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하시며 저희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습니다.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데 있겠습니까.》

어찌 이들만이랴.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조선사람의 존엄과 긍지를 안고 떳떳이 살아가고있는 한 해외동포는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재일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고 해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 꼭꼭 보내주시는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서 저희들은 이역에 사는 우리 동포들의 운명과 미래까지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정을 깊이깊이 새기고있습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땀을 많이 흘리고 고생을 많이 하는 소박한 근로자들, 마음속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 먼곳에 있는 사람모두를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값높이 불러주시며 열과 정을 다해 극진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은 참으로 끝이 없다.

위대한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떠받드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할수 없겠는가를 두고 심혈을 기울이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한 외국인도 참으로 순간에 마음이 끌리는 친인민적인분이시라고, 스스럼없이 마음을 터놓게 되는 소탈하고 인민적인 령도자이시라고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지 않았던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도,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참가자들과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앞에서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 이 부름과 더불어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으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을 이 세상 가장 높이 내세우시고 그들의 존엄과 삶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주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우리 인민!

바로 여기에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상최대의 평가와 믿음이 있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을 영원히 운명의 하늘로 떠받드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있다.

위대한 인민, 높이 울리는 이 부름과 함께 휘황한 래일을 마중해가는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백배해지고 인민의 만복은 활짝 꽃펴나고있다.


× ×


일화

43℃의 고온속에서 일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실안에서 온몸을 땀으로 흠뻑 적시시며 남새생산에 대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 일군이 온도가 43℃이므로 어서 밖으로 나가주실것을 말씀드리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없다고,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일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곳에도 다 가보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이보다 더한 곳에도 가보겠다!

이는 한평생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이였다. 인민을 위한 길이라면 불바다 사선천리도 웃으며 헤쳐가실 절세위인의 위대한 심장의 토로였다.


칭송의 목소리

김정은령도자의 신념은 확고하다


인민에 대한 배려를 조선의 그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조선민족의 령도자에게 있어서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는 위업에서는 그 어떤 사소한 부족점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 사업을 위해서라면 그이께서는 하루의 사업일정을 최대한 쪼개고 또 쪼개여 일하고계신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김정은령도자의 한해》를 담은 우리의 기록일지에 아무리 함축을 한다 해도 모든 사실을 다 담을수 없다. 다만 신문지면에 발표된 사실만을 렬거하였을뿐이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를 위한 정책, 강성하는 위대한 조선을 건설하려는 그이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는것이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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