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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 백년대계를 밝히는 새시대의 방향타

김정일애국주의를 인민의 심장속에


인류력사의 갈피에는 애국에 관한 각양각색의 주의주장들이 기록되여있다. 만사람을 경탄시키는 애국적인 장거들도 수없이 전해지고있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아도 나라마다, 민족마다 자기식으로 주장하는 애국주의를 찾아볼수 있다.

하지만 수령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애국주의는 그 어디에도 없다.

뛰여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절세위인을 모시고있는 주체조선에서는 태양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애국주의가 탄생하여 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는 기적과 혁신의 원동력으로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애국주의를 김정일애국주의로 명명하시고 그것을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시였다. 그리고 김정일애국주의를 사상정신적원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력사는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들의 애국주의, 애국심을 약화시킬것이 아니라 더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언제인가 이전 쏘련신문 《쁘라우다》에는 《조국은 우리에게 한번 주어졌으며 죽을 때까지 하나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실린적이 있었다. 글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져있었다.

《조국의 아들이라고 부르는 영예에 대하여, 순탄한 평화의 나날에나 간고한 시련의 시기에나 조국을 위해 복무하는 모든 행복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라.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아름답게 조국을 사랑하며 조국에 대한 충실성을 간직하며 조국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라. 삶의 어려운 순간에도 조국을 원망하지 말고 조국을 위해 힘자라는껏 좋은 일, 선한 일을 다하라.》

하지만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의 후과로 이미 사상정신적으로 변질된 사람들은 이 호소에 호응해나서지 않았으며 결국 쏘련의 붕괴를 막지 못하였다.

참다운 애국심, 사회주의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보고 조국을 위해 한몸바치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여기는 애국자들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오늘 공화국에서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있다.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을 총폭발시켜나가는 거창한 위업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고 열렬한 애국심, 애국주의를 요구한다.

돌이켜보면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 탁월한 수령들이 서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탄에 빠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인민의 애국심을 굳게 믿고 무장대오를 조직하여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와 싸워 조국해방을 안아오시였다. 해방후에는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우자는 력사적인 개선연설을 하시여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왔던 그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가자는 친필서한을 보내시여 온 나라 인민의 애국심을 불러일으켜 엄혹한 난관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신 애국의 리념을 불씨로 애국주의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김정일애국주의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탄생하게 되였다.

주체101(2012)년 3월초 조국의 산길을 따라 야전차들이 달리고있었다.

종비나무와 목련과 같이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실은 자동차를 이끌고 달리는 야전차안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타고계시였다.

그이께서는 차창밖으로 고난의 나날에 입은 상처를 보여주는 산야를 내다보시며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그 누구도 그이의 심중에 무엇이 고패치고있는지, 나라의 중대사를 돌보셔야 할 그이께서 어찌하여 나무모들을 싣고 이 길에 오르시였는지 알지 못하였다.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은 해방직후 절세위인들께서 몸소 모란봉에 오르시여 조국의 륭성발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식수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력사의 날인 동시에 우리 나라의 식수절이라고 하시면서 식수절을 기념하여 나무를 심겠다고 하시였다.

나무심을 장소를 더듬어 찾으시던 그이께서는 나무심을 구뎅이를 미리 파놓은것을 보시고 이런것은 형식주의라고 하시며 나무심기를 할 때에는 누구나 자기 손으로 구뎅이를 파고 심어야 식수하는 보람을 느끼게 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의 정화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고계신 숭고한 애국리념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장속에 고동치는 애국의 세계를 되새겨보았다.

돌이켜보면 한평생을 통털어 애국이라고 말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앞길에 영원히 빛날 위대한 애국사상과 정신을 유산으로 남기신 위인, 이 세상 그 어느 애국자와도 견줄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과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는 일찌기 없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높은 뜻을 이어 조국을 지키고 부강하게 하는 길에서 언제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성스러운 애국실천으로 구현해오신 숭고한 애국주의,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였다.

김정일애국주의, 여기에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애국애족의 마음을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그것을 불씨로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부강조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 의지가 력력히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후에도 한평생 열과 정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 김정일애국주의를 적극 따라배우고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2년 5월 우리는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애국주의를 론할 때 애국주의일반을 론할것이 아니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김정일애국주의를 론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때만이 아니였다.

그해 7월에도 수도의 시민들과 청년들속에서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실속있게 하여 그들이 장군님의 숭고한 애족애민의 사상을 깊이 새기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은 한생을 바쳐 조국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까지도 자신의 심장과 열로 뜨겁게 달구며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수도의 시민들과 청년들을 김정일애국주의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불보다 뜨거운 애국심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몸바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시는것은 그것을 한갖 구호로 웨치거나 기발처럼 들고나가라는것이 아니시였다.

일군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애국주의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의도에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옳바른 인식을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2012년 7월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해나가는데서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는데 대하여서와 일군들이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깊이있게 리해하지 못하고있을뿐 아니라 그것을 실천활동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해나가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계속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누려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였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는 두고 온 조국과 인민들이 그리워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시였습니다. …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장정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커다란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이라고, 그렇기때문에 자신께서는 애국주의에 대하여 말할 때 애국주의일반이 아니라 우리 조국을 지키고 부강하게 하는 길에서 실지 장군님께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애국주의,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말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계속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입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입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입니다. …

김정일애국주의가 숭고한 조국관에 기초하고있으며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에 그 바탕을 두고 숭고한 후대관으로 일관되여있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고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를 적극 따라배워야 하며 더하지도 덜지도 말고 실천활동에 그대로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 이를 위해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

참으로 이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에 대한 빛나는 총화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의 최고정화이다.

지중해개발은행 리사장이며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수많은 저서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내용의 심오성과 철학성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만 보아도 그렇다. 문구 하나, 표현 하나에 이르기까지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이 저서는 자기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이든지 스스로 애국의 길에 떨쳐나서게 하는 기치와도 같은 문헌이다. 그분께서 발표하신 저서들은 그 어느 사상가나 리론가도 내놓을수 없는 고전적문헌들이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정치계는 김정은각하의 저서들을 정치활동의 교과서로 깊이 연구하며 지침으로 삼고있는것이다.》


× ×


일화

누구도 생각 못한 작고도 큰 문제


준공을 앞둔 릉라인민유원지를 찾으시여 물놀이장의 탈의실에서 탈의함들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함들에 꽂혀있는 열쇠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생각깊은 어조로 사람들이 옷과 사품을 탈의함에 넣고 자물쇠를 채운 다음 열쇠를 어디에 건사하겠는가 하는것이 문제이라고, 사람들이 열쇠를 수영복속에 넣고 물미끄럼대를 타게 할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손목시계줄을 가리키시며 물놀이장들에서는 사람들이 시계줄모양의 고무띠에 열쇠를 꽂은 다음 고무띠를 팔목이나 발목에 끼고 물놀이를 한다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시였다.

누구도 생각 못한 문제였다.

허나 언제나 인민의 편리만을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는 작고도 큰 문제였다.


칭송의 목소리

인민의 령도자


김정은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은 그이의 투철한 인민관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신다.

인민을 위하여 일군들도, 령도자도 있다는것이 그이의 좌우명이다.

그이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은 인민사랑이며 이것은 정치활동의 최고원칙, 최상의 목표로 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것을 늘 당부하신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그이의 령도밑에 오늘 조선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브라질위원회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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